[NFT] STEPN 스테픈 M2E 돈 벌기 도전!

STEPN이라는 NFT가 있습니다.

M2E(Move to Earn)로써 움직이는만큼 벌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캐쉬워크처럼 걸으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언제나 걷는다고 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발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에너지라는 것이 있을때, 적정 속도로 걷거나 뛰면 채굴됩니다.

 

다만 변동성이 있는 GST로 주기 때문에 폭락하면.....신발을 10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답이 없죠....

본전을 찾는데 보통 45일 정도 소요한다고 합니다. 5월까진 잘 살아있으면 좋겠네요

현재 2022.04.15기준 1 GST는 약 6000원입니다. 하루에 10분으로 적어도 3만원을 벌 수 있다니 너무 좋지 않나요!!

 

 

 

신발 가격

3월 말에 구매했을때 기준으론 9~10 SOL(약 140만원)정도 였습니다.

 

신발 종류

Type : Walker/ Jogger/ Runner/ Trainer 

Quality : Common/ Uncommon/ Rare/ Epic/ Legendary

Walker는 편하긴하지만 많이 벌지 못하고 Runner는 계속 뛰어야하기 때문에 힘들고, Trainer는 매우 비싸기 때문에

가성비론 Runner가 좋지만, Jogger가 무난하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론 잘 뛴다(적어도 10분정도는 쉬지 않고 뛸수있다) => Runner, 돈이 충분하다 => Trainer

Quality는 위 순서대로 좋고 여력이 되시면 언커먼을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신발 고르기

신발을 고를때, Attributes의 Base를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Efficiency, Luck, Comfort, Resilience가 있는데 4개의 점수 합이 20이상, Efficiency(채굴양 늘려줌)와 Resilience(수리비 아껴줌)가 5이상이 좋다고 합니다.

 

에너지

에너지는 한국 시각으로 오전/오후 4시, 10시에 0.5 에너지가 채워집니다.

신발 개수에 따라 가질 수 있는 에너지의 양이 다르며, 기본 2입니다.

 

 

 

이런것이 있다는 것을 많이 유명해지기 전에 알고 있었는데, 귀찮아서 보고만 있었다가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너무 늦게 들어가서 고점에 사것이 아닐까 걱정이 되긴하네요.

 

주기적으로 얼마가 투입되었고 얼마를 벌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빨리 멘징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채굴할 수 있는 양은 정해져있으니 GST가격이 빨리 오르길 기대해봅니다~

 

 

 

*멘징 : 원금을 지키다, 본전을 찾다, 손해를 다른 곳에서 복구하다